[오피셜] ‘아쉽다 손흥민’, PL 올해의 선수상은 더 브라위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올해의 선수상은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차지했다.
PL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브라위너가 2021-22시즌 EA 스포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더 브라위너는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리그 29경기에 나서 15골 7도움으로 맹활약했다.
그의 활약 속에 맨시티도 리그 1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리버풀에 승점 1점 앞서며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무국은 “2019-20시즌에도 수상했던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가 6번째 리그 우승에 다가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20개 구단의 주장과 전문가, 팬 투표를 합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고의 시즌을 보냈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아쉽게 수상이 좌절됐다. 그는 리그 34경기에 나서 21골 7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1골 차로 추격하며 득점왕에 대한 기대감도 키우고 있다.
하지만 더 브라위너의 벽을 넘진 못했다. 손흥민 외에도 살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이상 리버풀), 주앙 칸셀루(맨시티), 부카요 사카(아스널),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사우스햄튼), 제러드 보웬(웨스트햄) 등이 최종 8인 후보에 올랐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