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프랑스 칸에 도착했다.
아이유는 25일 "잘 도착했고 잘 잤고 잘 먹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사랑스러운 요정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자신이 먹던 사과가 하트 모양으로 보이자 "사과 하트"라는 글과 함께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해 '팬바보'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아이유는 사과만한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칸은 첫 상업 영화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로 칸국제영화제에 입성한다. '브로커'는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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