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제이슨 블레이드, 첫 EP '더 코어 베이스먼트' 발표…새로운 시도로 '눈길'

작성일: 2022.05.31 11:21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현실 세계에 기반한 가상세계의 버추얼 아티스트 제이슨 블레이드의 첫번째 EP 앨범 '더 코어 베이스먼트'가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5월 13일 발표된 '더 코어 베이스먼트'(The Core Basement)는 제이슨 블레이드 소속사인 버추얼 엔터테인먼트가 추구하는 LXD의 세계관과 동명이다. LXD는 라이트 바이 다크니스(Light X Darkness) 약자로, 빛과 어둠의 합작을 의미한다. 세상 음과 양, 벨런스에 대한 깊이있는 고민으로 허구와 같은 진실, 진실과 같은 허구가 뒤섞인 세상 이야기들을 LXD의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첫 시작으로 가상이지만 실존하는 아티스트인 제이슨 블레이드 앨범 '더 코어 베이스먼트'를 선보였다. 

제이슨 블레이드는 자신이 고귀하거나 고결하다 믿는 우월감을 가진 이들을 증오하는 살인마 빌런 캐릭터. 이번 앨범은 밝은 세상의 이면에 존재하는 폭력성, 윤리와 도덕적 이념아래 행해지는 정신적  학대에 대한 저항을 담고 있다. 또한 인간 내면의 끝에서 마주할 수 있는 진실함을 가상의 아티스트가 가상의 세계에서 현실세계를 통해 구현하려 한다.

제이슨 블레이드의 '더 코어 베이스먼트' 뮤직비디오는 언리얼 엔진 기반으로 제작되어 실제 VR 또는 메타버스로 구동 가능한 가상 공간에서 공연이다. 국내 최초로 실제 페스티벌이나 공연에서 쓰이는 DMX 라이트닝과 VJING 시스템을 가상공간에 적용한 첫 사례이며 버추얼 아티스트로서 앨범을 발매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LXD는 서울의 하수도, 지하철 등 지하 세계를 토대로 현실기반 지도인 '더 코어 베이스먼트' 메타버스의 지도와 캐릭터들을 단계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상업활동이 가능한 서비스와 함께 다채로운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패션, 음료 등의 트렌디한 브랜드들과 협업 중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