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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린드블럼 호투…반등 기회 삼겠다"

작성일: 2016.05.06 21:5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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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우 감독(왼쪽)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다시 반등의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다."

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6연패에서 탈출한 소감을 말했다. 롯데는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차전에서 7-0으로 이겼다.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7⅓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2승째를 챙겼고, 짐 아두치가 일찍이 결승 홈런을 때리며 힘을 보탰다. 롯데는 시즌 성적 13승 17패를 기록했다.

조 감독은 "선발 린드블럼이 1선발로서 중요한 시기에 좋은 투구를 펼쳤다. 연패하고 있었지만 팀 구성원 모두가 이기고자 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나섰고, 투수 타자 모두 제 몫을 해 줬다"며 모두에게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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