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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9km' LG 소사 "날씨 따뜻해져서 구속 올랐다"

작성일: 2016.05.11 21:5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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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헨리 소사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16-2로 크게 이겼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헨리 소사의 위력적인 투구가 있었다. 소사는 8이닝 9피안타 2실점으로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9km까지 찍혔다. 그는 경기 후 "날씨가 따뜻해져서 직구 구속이 올라왔다. 볼넷을 1개만 내준 것에 만족하지만, 8회 2점을 내준 것이 아쉽다. 좋은 수비와 타격으로 도와준 동료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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