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전반 REVIEW] '튀니지도 이변 만들 뻔'…슈마이켈 선방 덴마크와 0-0 팽팽

작성일: 2022.11.22 22:5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튀지니와 덴마크가 22일 'FIFA 카타르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 튀지니와 덴마크가 22일 'FIFA 카타르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대성 기자] 덴마크가 아직은 압도적이지 않다. 오히려 튀니지가 위협적이었다.

덴마크는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에서 튀니지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은 득점없이 0-0으로 끝났다.

덴마크는 돌베르와 올센 투톱을 전방에 배치했다. 에릭센, 델라네이, 호이비에르가 허리에서 뛰었다. 메흘레와 크리스텐슨이 윙백에서 공격과 수비를 오갔고, 수비는 크리스텐센, 키예르, 안데르센이었다. 골키퍼 장갑은 슈마이켈이 꼈다.

튀니지는 슬리마네, 제발리, 므사크니가 덴마크 골망을 노렸다. 라이도우니와 스키리가 미드필더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드라거와 압디가 윙백에서 뛰었다. 스리백은 메리아, 브론, 탈비였고, 골문은 다흐멘이 지켰다.

양 팀은 팽팽하게 붙었다. 덴마크는 에릭센이 2선과 3선을 오갔고, 프리롤로 윤활유 역할을 했다. 튀니지는 배후 공간을 노리는 패스로 덴마크 수비에 균열을 냈다. 므사크니가 위협적인 침투를 연달아 시도했다.

튀니지는 전반 38분 코너킥에서 덴마크 골망을 조준했다. 박스 안에 혼전 상황에서 라이도우니가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다. 덴마크는 짧은 패스와 역습으로 튀니지를 공략했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42분 제발리의 감각적인 로빙 슈팅을 슈마이켈이 손끝으로 쳐내 위기를 넘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