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28득점' LA 레이커스, 올랜도 꺾고 4연패 탈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경험이 패기를 눌렀다.
LA 레이커스는 28일 아침 9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올랜도 매직을 129-110으로 이겼다.
4연패를 끊었다. 서부 콘퍼런스 13위 레이커스는 12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격차를 0.5경기로 줄였다.
르브론 제임스가 28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3점슛을 7개 던져 다 놓쳤지만, 돌파와 중거리 슛으로 많은 점수를 쌓았다. 특히 속공 마무리 덩크슛은 전성기 시절과 비교해도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부상으로 빠진 앤서니 데이비스 대신 주전 센터로 뛰고 있는 토마스 브라이언트는 21득점 10리바운드 더블 더블을 올렸다. 벤치에서 나온 러셀 웨스트브룩은 15득점 12리바운드 13어시스트 트리플 더블로 힘을 보탰다.
올랜도는 2연승이 끝났다. 동부 콘퍼런스 13위에 머물렀다.
마켈 펄츠가 16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 웬델 카터 주니어가 15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다만 강점인 높이를 활용하지 못하며 완패를 피하지 못했다.
1쿼터부터 내리 레이커스가 앞서다 끝났다. 올랜드는 포인트가드인 펄츠를 제외하면 나머지 선발 4명이 2m가 훌쩍 넘는 센터, 포워드였다. 반면 레이커스는 3가드를 돌렸다.
하지만 오히려 리바운드에서 레이커스가 올랜도를 압도했다. 골밑 돌파도 레이커스가 더 적극적으로 이용했다. 페트릭 베벌리, 오스틴 리버스의 3점까지 터지며 달아났다.
르브론, 웨스트브룩은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했다. 올랜도의 실책을 그대로 속공으로 갚아줬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