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허영지 "지금 만나서 더 애틋해…비밀 없는 사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카라의 막내즈 강지영과 허영지가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강지영, 허영지와 함께 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강지영과 허영지는 신비로우면서도 매혹적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화려한 비주얼과 극강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촬영 내내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고, 덕분에 화보 촬영 현장 내내 훈훈한 분위기가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해 카라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매하며 약 7년 만의 완전체 컴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허영지는 "이번 활동은 그 자체로 의미가 깊지만, 지영이와 니콜 언니를 알게 된 게 가장 큰 축복인 것 같다"고 말하며 멤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강지영 역시 "개인적으로는 10년 만에 서는 무대였다. 이게 가능할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멤버들이 있어서 가능했다"라고 컴백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이번 활동으로 처음 합을 맞추게 되었지만 이제 누구보다 소중한 친구가 된 서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허영지는 "언니들한테 말하기 어려웠던 점을 그동안 혼자 속에 담아왔지만 동갑내기 친구인 지영이에게 물어보게 되었고, 통하는 점이 많았다. 덕분에 너무나 의지하는 친구가 됐다"고, 강지영은 "스케줄 끝나고 집에서 서로 뭐 하는지 사진 찍어서 보내주곤 하는데, 영지가 '나 지금 TV 이거 보고 있어' 하면서 사진을 보낸다. 근데 저도 그때 같은 걸 보고 있었다. 이런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라며 '지영지'만의 남다른 합을 뽐냈다.
한편 '지영지' 유닛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에 대해 묻는 질문에 강지영은 "영지랑은 멋있는 거 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가득 불러일으켰다. 허영지는 "저는 모든 상상을 다 해봤다. 이미 저희 노래는 다 나왔고, 활동하는 순간을 그려봤다. '활동하면서 지영이랑 뭘 먹고 다닐까?' 하는 단계까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서로의 존재에 대해 강지영과 허영지는 "영지는 제 주변 친구 중에서 제일 짧은 시간에 사이가 깊어진 친구다. 그만큼 소중한 사람"이라며 "비밀 하나도 없이 모든 걸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는 지금 만나서 더 애틋할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 결국 저희는 어떻게든 만났을 테지만"이라고 말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빌보드 200' 9연속 1위…스트레이 키즈, 새로 세운 K팝 이정표의 의미[초점S]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제니 '노출 영상' 유포 계정 정지…'AI 조작' 갑론을박 속 피해 확산[이슈S]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