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 김연아, "꿈은 어린이들이 살아갈 수 있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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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유니세프 국제 친선 대사 김연아(26)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어린이의 꿈을 응원한 '#LikeYUNA(라이크 연아)' 캠페인 영상이 10일 공개됐다.
이번 캠페인은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잃지 않는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김연아는 꿈을 이루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알리고 후원을 독려하고자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금된 후원금은 어린이가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영양, 보건, 교육 등 어린이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김연아 유니세프 국제 친선 대사의 꿈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꿈을 이뤄 온 과정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LikeYUNA 캠페인 페이지 (http://www.unicef.or.kr/event/likeyuna/) 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아는 영상에서 "꿈은 어린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어린이들은 꿈은 이루기 힘든 것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다.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이룰 수 있도록 우리들이 많은 도움과 희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유니세프 최연소 국제 친선 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는 더 많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필리핀 하이옌 태풍, 네팔 대지진 피해 어린이 구호 성금을 기부하고 내일의 김연아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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