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G전 노데스' 구마유시, "내가 롤드컵 바텀 중 일등, 승리 예상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울 KBS아레나, 김지만 기자] T1의 구마유시 이민형이 BLG와의 스위스 스테이지 경기 승리 후 이번 롤드컵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2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8일차 경기에서 T1이 BLG와의 2승 1패조 경기를 승리했다. T1은 두 세트 모두 좋은 경기력으로 BLG를 상대하며 세트 스코어 2:0 승리를 만들었다.
구마유시 이민형은 이날 바텀에서 독특한 픽으로 BLG를 상대했다. 1세트에서는 세나로, 2세트에서는 징크스를 선택해 케리아의 탐켄치와 손발을 맞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두 세트 모두 데스가 없었고 특히 2세트는 불리한 경기를 징크스로 급성장을 이끌며 역전승을 만드는데 큰 공을 세웠다.
Q. 오늘 경기는 어땠는지, BLG의 공략 포인트는 무엇이었는가
전반적으로 경기를 잘한 것 같다. BLG의 특정한 부분을 공략했다기 보다 우리 팀이 해야 될 부분을 잘 해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본다.
Q. 롤드컵만 오면 기량이 올라간다.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가 있다면
롤드컵만 오면 잘한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그 이미지에 몰입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마 써머와 롤드컵 사이에 기간이 길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와서 잘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Q. 8강 상대로 만나고 싶은 팀이 있다면, 앞으로 발전시키고 싶은 부분은
아마 만날 수 있는 팀이 한정적이어서 만나고 싶은 팀은 없다. 다 만나서 이기고 싶다. 발전시키고 싶은 부분은 팀워크와 한타력을 발전 시키고 싶다.
Q. BLG전 경기력이 좋았는데 기대했던 것 만큼 경기력이 나오고 있는지
아직은 100프로는 아니라고 본다. 우승권인 징동과 젠지랑 붙어봐야 우리가 어느정도 올라왔는지 볼 수 있을 것 같다.
Q. 바텀에서 세나-징크스를 고른 이유가 있다면, 이번 롤드컵 바텀 픽 추세는 어떨 것 같은지
BLG 상대로 조합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롤드컵에서는 다양한 픽이 나올 것 같다.
Q. 2세트 조금 위기가 있었는데 팀원들끼리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궁금하다
우리가 후반에 조합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충분히 대화를 나눴다. 바텀에서는 오히려 유리한 구도로 이어져 경기를 좋게 봤다.
Q. 이전 경기인 C9전 승리로 경기력에 자신감을 얻었는지
그렇다. C9전의 승리로 경기력에 자신감을 얻었다. BLG와의 경기에 영향을 줬다.
Q. 페이커가 앞선 인터뷰에서 2:0 승리를 예상했다고 했는데 본인도 그랬는지
승리는 예상하고 있었다. 스코어는 신경 쓰지 않았고 2:0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봤다.
Q. 현재 롤드컵에 나선 팀의 바텀 중 본인은 몇 등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떤 팀의 바텀과 만나고 싶은지
당연히 일등이라고 생각한다. 상대해보고 싶은 바텀은 많은데 다 이기고 싶다.
관련 추천 기사
E스포츠 관련 기사
-
'2025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20일(목) 베트남 껀터 개최
2025-11-12
-
中 탈탈털고 결승에서 ‘역전’, GOAT 페이커의 T1 ‘이통사 전쟁’ KT 꺾고 롤드컵 제패…3연속 우승+통산 6회 정상
2025-11-09
-
중국, 韓 GOAT에 와장창 붕괴…페이커의 T1, 4년 연속 롤드컵 결승 ‘창단 13년 만에 파이널 kt와 결승’ LCK 내전 ‘이통사 전쟁 성사’
2025-11-03
-
‘페이커 부활’ T1, 탈락 위기에서 8강 진출…LCK 대표 4팀 ‘3년 만에 동반 8강행’
2025-10-27
-
T1, 롤드컵 최악의 페이스 ‘연승해야 8강 진출’…kt 모든 예상 깨고 ‘선착’
2025-10-20
-
‘정규 시즌 29승 1패’ 젠지, 통합 챔피언 등극…LCK 역사상 첫 기록
2025-09-29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