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원점으로?…지디 손발톱→이선균 체모도 마약반응 無[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선균(48)이 추가 체모 채취로 받은 2차 정밀 감정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최근 이선균의 겨드랑이털 등 체모를 추가로 정밀 감정한 결과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통보했다.
앞서 경찰은 신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지난주 이선균의 체모를 추가 채취, 국과수에 2차 정밀감정을 의뢰했다.
간이시약검사, 모발 1차 정밀 감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이선균은 다리털중량 미달로 감정이 불가능하다는 판정이 나왔고 2차 정밀 감정까지 '음성'을 받았다. 물증이 끝내 나오지 않은 셈이다.
이선균은 올해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의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 등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A씨가 나를 속이고 약을 줬다"며 "마약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고의성을 부인했다.
앞서 가수 지드래곤(35, 권지용)도 간이 시약 검사에 이어 모발과 손발톱을 이용한 1,2차 정밀 감정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미 구속된 마약전과 6범 유흥업소 실장의 진술만을 근거로 무리한 수사를 벌인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물증 확보에 실패한 연예인 마약수사가 어떤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
역시 남궁민…'결혼의 완성', KBS 토일미니 역대 최고 시청률 '유종의 미'
2026-08-10
추천 콘텐츠
-
'오로라 공주' 송원근 "노총각 딱지 뗀다"…손편지 결혼 발표
2026-08-12
-
'폭군의 셰프' PD, 박성훈은 안 되고 '탈세의혹' 차은우는 괜찮나[초점S]
2026-08-12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