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00] 양동이 "UFC의 출전 요청 기다리고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0일 서울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 뷰잉 파티'에 특별 해설 위원으로 자리한 양동이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복귀 시점은 잘 모르겠다. 불러 주지 않으니,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며 웃고 "UFC의 출전 요청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은 모두 경기를 치렀거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두호, 김동현B, 함서희가 상반기에 올해 첫 경기를 가졌다. 김동현과 임현규가 다음 달 21일 UFC 202에서, 방태현이 오는 9월 4일 UFC 파이트 나이트 93에서 싸운다. 양동이만 구체적인 출전 일정이 나오지 않은 상태.
양동이는 꾸준히 훈련하며 때를 기다린다. 케인 벨라스케즈와 트래비스 브라운의 헤비급 경기 때 김대환 해설 위원, 채민준 캐스터와 함께 중계석에 앉은 그는 "두 달 동안 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 태국 지부에서 훈련했다"며 "다시 태국으로 가 실력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아메리칸 킥복싱 아카데미 태국 지부는 UFC 웰터급 파이터 출신 마이크 스윅이 운영하는 체육관. 세계 각국에서 여러 파이터들이 전지훈련 장소로 즐겨 찾고 있다.
양동이는 엄청난 힘 때문에 '황소'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통산 전적은 13승 3패. 2012년 옥타곤 전적 1승 3패로 UFC에서 방출됐다가 지난해 재입성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