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2' 권상우 "'미임파' 톰 크루즈, 달리기로는 이겨보자"
작성일: 2024.12.27 11:5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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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히트맨2' 권상우가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보다 빨리 달리려 했다고 강조했다.
권상우는 27일 오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히트맨2'(감독 최원섭)의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권상우는 "한여름 옥상 액션 촬영이 정말 많이 생각난다"며 "달리는 씬이 있었는데 '미션 임파서블' 생각이 났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우리 제작비는 그렇게 안 되지만 내가 톰 크루즈보다 빨리 뛰어보자 했다. 딴 건 몰라도 달리기는 이겨보자 하고 달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최원섭 감독은 "톰 크루즈보다 빨리 달렸다"며 권상우의 애션을 인정하기도 했다.
영화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 2020년 개봉해 240만 관객을 모은 '히트맨'의 속편이다. 권상우가 전편에 이어 주연을 맡았다.
'히트맨2'는 내년 1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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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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