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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민니 "재계약, 완전체 아니면 안됐다…사인 후 대상 받아"[인터뷰③]

작성일: 2025.01.21 08: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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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아이들 민니. 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 (여자)아이들 민니. 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완전체 재계약과 관련된 뒷이야기를 전했다.

민니는 20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무조건 (완전체 재계약을) 한다고,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멜론뮤직어워드’에서 대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통해 직접 전원 재계약을 발표했다.

리더 소연은 “제가 계약이 끝나서 아이들이 해체한다느니, (여자)아이들이 이제 끝났다거나 그런 기사가 많이 나는데 저희 5명이 다같이 재계약하기로 했다”라며 “저희 앞으로 내년, 내후년 그리고 정말 평생 5명 함께할 거니까 걱정 안 했으면 좋겠고,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민니는 ‘MMA’ 대상에 대해 “대상을 받기 전부터 이미 재계약을 하기로 했었다. 재계약에 다 사인하고 무대에 올라간 거였다. 대상을 받을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인을 했다”라고 뒷이야기를 귀띔했다.

‘MMA 2018’에서 금색 의상을 입고 신인상을 받았던 (여자)아이들은 6년 후 비슷한 금색 의상을 입고 최고 영예인 대상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그룹이 됐다.

민니는 “신인 때 MMA에서 금색 의상을 입고 ‘라타타’ 무대를 한 게 기억이 많이 났다. MMA 무대를 보고 MMA 신인상 받았을 때 무대를 다시 봤는데 둘 다 너무 성장을 많이 했다는 게 보였다.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완전체 재계약에 대해서는 “저희는 오랫동안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싶었다. 최대한 좋은 환경에서 다 같이 우리의 꿈을 오랫동안 하는 게 목표였고, 얘기한 후 큐브에서 (완전체 재계약을) 하게 된 것 같다. 큐브 최고!”라고 외쳤다.

이어 “저는 우리 (여자)아이들 되게 오래할 거라고 생각했다. 저뿐만 아니라 다같이 할 거라고 그냥 믿고 있었다. 무조건 한다고,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다른 선택도 없었다. 무조건 같이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강한 믿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큐브는 저희가 데뷔하기 전부터 오디션할 때부터 저를 뽑았지 않나. 저는 너무 감사하다. 제 옛날 모습을 봤을 때 ‘큐브 어떻게 날 뽑았지’ 생각할 정도로 많이 부족했는데 저를 보신 거지 않나”라며 “저를 보고 뽑고 이렇게 만들어주셨는데 항상 감사하고, 잘 케어해주시니까 저희는 여기서 하고 싶었다”라고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향한 든든한 믿음도 자랑했다.

▲ (여자)아이들. 제공| MMA
▲ (여자)아이들. 제공| 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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