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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의 눈물이 만든 영화 같은 순간…18K 신기록 폰세, CGV 씬-스틸러상 선정

작성일: 2025.06.12 10:5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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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코디 폰세. ⓒ한화 이글스
▲ 한화 코디 폰세. ⓒ한화 이글스
▲ 5월 CGV 씬-스틸러상 수상자 코디 폰세 ⓒ KBO
▲ 5월 CGV 씬-스틸러상 수상자 코디 폰세 ⓒ KBO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신기록과 뜨거운 눈물, 한화 코디 폰세가 5월 CGV 씬-스틸러상을 수상했다. 

KBO는 12일 오전 "KBO와 CGV가 올해 함께 신설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5월 수상자로 한화 이글스의 폰세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5월 CGV 씬-스틸러상'은 대기록 달성으로 영광의 순간과 다이나믹한 장면을 연출한 총 4명의 선수가 후보로 올랐다. KBO 리그 최초의 기록을 달성한 SSG 최정(500홈런)과 KIA 양현종(2,100탈삼진)을 비롯해 한화 폰세(한 경기 최다 탈삼진 신기록-9이닝 기준, 18탈삼진), 재치 있는 슬라이딩으로 홈에서 득점을 만들어낸 NC 김휘집이 이름을 올렸다.

‘5월 CGV 씬-스틸러상’은 100% 팬 투표로 6월 1일부터 4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다. 총 투표수 6569표 중 한화 폰세가 2869표(43.7%)를 득표해 2위 SSG 최정(2037표-31%), 3위 KIA 양현종 (1286표-19.6%), 4위 NC 김휘집(377표-5.7%)을 제치고 수상하게 됐다.

폰세는 지난달 17일 SSG 랜더스를 상대로 8이닝 1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1경기 18탈삼진은 1991년 선동열(당시 해태)과 함께 1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이다. 9이닝 내 정규이닝 기준으로는 2010년 류현진이 세운 17탈삼진을 넘어섰다. 

KBO와 CGV는 6월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경기 전 시상식을 열었다. CGV ICECON사업팀 김진호 팀장이 참석해 수상자인 폰세에게 상금 100만원을 비롯해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 폰세 ⓒ곽혜미 기자
▲ 폰세 ⓒ곽혜미 기자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진행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하며,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한편 CGV는 매주 일요일 두 경기씩 극장 생중계를 통해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야구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GV 극장 생중계 상영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 KBO 공식 채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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