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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쎄' 임윤아vs'기존약' 안보현, '악마가 이사왔다' 극과 극 캐릭터 공개

작성일: 2025.07.29 14:1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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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가 이사왔다. 제공ㅣCJ ENM
▲ 악마가 이사왔다. 제공ㅣCJ ENM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올여름 '엑시트' 이상근 감독이 선사하는 매콤달콤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캐릭터들의 대비되는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존쎄 VS 기존약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임윤아, 안보현이 '악마가 이사왔다'​를 통해 그동안 필모그래피를 통틀어 가장 충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오늘 공개된 스틸은 기가 너무 센 중독성 악마 선지와 기가 너무 약한 청년 백수 길구의 대비되는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어두운 밤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악마 선지의 오싹한 모습과 후드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쓰레기봉투를 꼭 안고 있는 소심한 길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연 영화 속에서 두 사람에게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악마가 이사왔다' 속 인물들의 대비되는 매력은 홍보 콘텐츠가 공개될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임윤아 이런 모습 처음이다”, “안보현 덩칫값 못하네”, “공개되는 이미지마다 전부 의외라 도저히 안 볼 수가 없을 듯” 등 신선한 영화적 설정과 배우들의 변신이 여름 극장가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엑시트' 이상근 감독이 완성한 전대미문의 색다른 조합을 볼 수 있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는 8월 13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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