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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중앙대학교병원과 국가대표 선수 지원 위한 간담회 개최

작성일: 2025.08.21 16:40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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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중앙대학교병원 간담회 사진_(왼쪽부터)권정택 중앙대학교병원 병원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중앙대학교병원 간담회 사진_(왼쪽부터)권정택 중앙대학교병원 병원장,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대한체육회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과 2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선수촌장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대회(이하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권정택 중앙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선수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료 서비스 지원을 이어나갈 것을 협의했다.

간담회 후에는 관계자들이 선수들을 직접 만나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해 7월 국가대표선수촌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7월부터는 선수촌 내 추가 진료실 확대 운영을 통해 입촌 선수들에게 다양한 진료과목(산부인과, 피부과, 비뇨기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권정택 병원장은 “올림픽에서의 소중한 결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 훈련하는 우리 선수들의 노력과 도전에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며 “내년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훌륭한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 주신 권정택 병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하며 “선수촌도 선수들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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