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 정청래 대표와 면담...사이클 발전·지원 논의

작성일: 2025.09.18 16:04 윤서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 ⓒ대한사이클연맹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 ⓒ대한사이클연맹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은 17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면담하고, 대한민국 국민스포츠로서 사이클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박수현 의원도 함께해 사이클 종목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합창단 이사장이기도 한 이 회장은 환담에서 “체육과 문화 분야가 협력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수현의원과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 ⓒ대한사이클연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원 의원과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 ⓒ대한사이클연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원 의원과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 ⓒ대한사이클연맹

이 회장은 현재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감사, 하계올림픽종목협의체 부회장,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국립합창단 이사장, 국립극장진흥재단 이사, 강남문화재단 이사 등을 맡아 체육·문화 영역에서 폭넓게 활동 중이다.

과거 대한하키협회장과 올림픽·아시안게임 국가대표단 부단장을 역임했으며, 기업 경영인으로서도 스포츠와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편, 이 회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재원 의원을 별도로 만나 사이클 종목 발전과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자전거 인구 1,300만 명 시대를 맞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클린사이클 실천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안전한 인프라 구축과 윤리적 문화 정착을 위해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이클을 매개로 지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체육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