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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씨, 저 어때요"…'학폭 유부녀' 이다영, 임영웅에 메시지 보냈다[종합]

네이버구독_201006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 스포츠타임'에 출연했던 이다영.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학교폭력 논란으로 대한민국배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한 데 이어 2018년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배구선수 이다영이 지난해 가수 임영웅에게 다이렉트메시지(DM)를 보낸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다영은 지난해 SPOTV 영상 콘텐츠 브랜드 스포츠타임과 인터뷰에서 임영웅에게 DM을 보낸 사실을 밝혔다.

당시 이다영은 최근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에 대한 질문에 "전 임영웅 좋아하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영웅에게 "제가 인스타그램 (DM을) 보냈는데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이다영은 같은해 5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온마이크' 영상에서도 자신이 임영웅의 팬이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이다영, 미스터트롯 임영웅 향한 고백? 여자배구 쌍둥이 스타 이재영-이다영, 산에서 보여준 특급 흥부자'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영상 속 이다영은 "저 어때요 영웅씨?", "저 한 번만 밥 사주세요, 영웅씨", "좋아해요", "임영웅 멋있죠?" 등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다영이 학교폭력 논란에 이어 비밀결혼 및 가정폭력 의혹까지 불거지자, 이다영의 이같은 발언들이 재조명된 것이다. 누리꾼들은 아직 법적으로는 기혼인 이다영이 임영웅에 DM을 보내는 등 구애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이다영이 2018년 A씨와 교제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부부가 됐지만, 4개월간 혼인생활을 유지한 뒤 별거 중이라는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A씨는 결혼 생활 중 이다영의 폭언·폭행을 주장했고, 반면 이다영은 A씨의 과다한 금전 요구가 있었다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또 이다영과 쌍둥이 언니 이재영은 지난 2월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국내 배구계에서 사실상 퇴출됐다. 최근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과 계약이 성사되면서 출국을 앞두고 있다.

▲ 유튜브 채널 '온마이크' 영상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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