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여자부 베스트 7 세터 부문에 선정된 현대건설 김다인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여자부 베스트 7 리베로 부문에 선정된 한국도로공사 임명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여자부 베스트 7 아웃사이드 히터 부문에 선정된 흥국생명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여자부 베스트 7에 선정된 한국도로공사 임명옥, 현대건설 김다인, 한국도로공사 배유나, 현대건설 양효진, 흥국생명 김연경, IBK기업은행 표승주(산타나 대리수상)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베스트 7에 선정된 현대건설 김다인이 생각에 잠겨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을 축하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KGC인삼공사를 대표해 한송이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대한한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감독상을 수상한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감독상을 수상한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한국전력의 박철우가 선수단을 대표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KGC인삼공사 한송이, 한국전력 박철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심판상을 수상한 최재효 심판, 황은지 심판이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공로상을 수상한 KBS 김영민 PD가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등장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과 현대건설 양효진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곽혜미 기자]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과 현대건설 양효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하 KB배구단)은 황경민과 연간 6억 5백만 원(연봉 5억 원, 옵션 1억 5백만 원)에 FA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황경민은 2018-2019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해 그 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2020-2021시즌 삼성화재로 이적한 뒤, 2022-2023시즌 11월에 트레이드 되어 KB배구단 유니폼을 입었다.KB배구단은 “황경민은 공수를 겸비한 국가대표 아웃사이드히터로, 리더십도 있고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라며 “차기 시즌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대한배구협회는 5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튀르키예, 브라질 그리고 경기도 수원시에서 개최되는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 참가할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명단을 발표하였다.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여자대회에는 총 16명의 선수가 파견될 예정이다. 김다인(현대건설), 김지원(GS칼텍스)과 염혜선(KGC인삼공사)이 세터진을 이끌며, 리베로 포지션은 문정원(한국도로공사)과 신연경(IBK기업은행)이 책임진다. 강소휘(GS칼텍스), 김다은, 김미연(이하 흥국생명), 박정아(한국도로공사), 정지윤(현대건설),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