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벌써 싱글벙글? 최지만의 행선지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21일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올해도 혼돈의 드래프트가 될까. 2027년 신인을 선발하는 드래프트가 21일 열린다. 하현승(부산고)의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한 가운데 최지만(울산)의 순번에도 관심이 쏠린다.
KBO는 9월 2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는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명은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지며, 2025년도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두산-KIA-롯데-KT-NC-삼성-SSG-한화-LG 순서로 실시된다.
KBO 규약에 따라 2027 신인 지명권이 트레이드된 사례는 NC가 삼성으로부터 3라운드 지명권을 양수 받은 1건이다. 이에 따라 NC는 삼성의 3라운드 지명권을 추가로 행사하게 된다. 전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NC는 12명, 삼성은 10명, 나머지 8개 구단은 각각 11명의 선수를 지명하게 돼 총 110명의 선수가 KBO 리그 구단 유니폼을 입는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지명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91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2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43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20명 등 총 1,280명이다. 아마추어 유망주 집중 육성을 위해 KBO가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KBO Next-Level Training Camp 출신 선수들도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지난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20명이 지명됐으며, 특히 1라운드에 4명이 지명된 바 있다.
야구팬들이 현장에서 볼 기회도 있다. 입장권은 추첨을 통하여 총 110명(70명 추첨, 1인 2매 40명, 1인 1매 30명)의 야구팬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KBO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입장권 배포는 행사 당일 오후 12시 30분부터 3층 크리스탈볼룸 앞 안내데스크에서 본인 확인 후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입장권 신청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7 KBO 신인 드래프트는 케이블 스포츠 채널 KBSN SPORTS(제작), MBC스포츠플러스, SPOTV2와 유무선 플랫폼 TVING에서 생중계되며, SPOTV와 SBS 스포츠는 녹화 중계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오피셜] 이동욱 감독 선임 임박, 하지만 아직은 조심스러운 롯데 "후보군에 있지만, 절차 진행 중"
2026-10-25
-
KIA가 최형우-디아즈 잠재운 비결 있다? KIA는 삼성을 존중한다, 팀에 가득한 ‘도전자 정신’
2026-10-25
-
근데 한준수 왜 포수 안 해요? 네일 때문만은 아니다?…이의리+곽도규 활용법은
2026-10-25
-
고우석 신민재까지? LG 스프링캠프급 마무리훈련 명단 발표…신인만 무려 13명 합류, 새 전력 발굴 나선다
2026-10-25
-
삼성? KIA? 1차전 우천 취소, 누가 더 유리할까…"마지막에 웃는 팀이 이득 본 거죠"
2026-10-25
-
[포토S] 인터뷰 하는 최형우
2026-10-25
추천 콘텐츠
-
'이게 바로 올림픽 金金金金 클래스' 최민정 마지막 태극마크 시즌 첫 레이스부터 금메달…3바퀴 남기고 2명 연속 추월 '압권'+계주 은메달까지
2026-10-25
-
[SPO 현장] ‘산술적’으로 다이렉트 승격도 가능…조성환 감독 “남은 경기 연승 하겠다, PO든 준PO든 승격이라는 목표 이뤄야”
2026-10-25
-
"이혼해도 내 가족이다”…佛 테니스 스타 남편의 놀라운 선택→'러우 전쟁' 트라우마 고백한 세계 6위 아내 감쌌다
2026-10-25
-
[SPO 현장] 경남 배성재 감독, 스리백→포백 실책 인정 “우려했던 부분에서 실점…버겁다는 느낌 받아”
2026-10-25
-
[현장 REVIEW] ‘가브리엘 환상 멀티골’ 부산, 경남에 3-1 완승…169일 만에 ‘2연승’ 행진
2026-10-25
-
'10년 만의 우승' GS 허태수 회장도 직접 상암 찾았다! 선수단 격려…"오랜 기다림 끝났다, 팬들과 기쁨 나누고 싶다"
2026-10-25
많이 본 기사
-
KIA 때문에 KBO 9개 구단 바빠졌다… 명단 한번 화려하네, ‘방출 신화’로 KIA 겨눌까
2026-10-25
-
[오피셜] KBO 구단 저격→韓 복귀 사실상 불가능인데…미국에서 방출 통보,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10-25
-
'조용히 한국왔다' 한때 타격왕 경쟁도 했는데, 이정후 깊은 후회 "올해는 롤러코스터 시즌, 더 꾸준해야 해"
2026-10-25
-
고우석 초라하게 LG 돌아왔는데, 입단 동기는 ‘돈 방석’ 예감… 3년의 시간이 남긴 것
2026-10-25
-
한화에서만 14년을 뛰었는데…키움 고참 14명 선물에 깜짝, 이보다 행복한 은퇴 또 있을까 "예상치 못한 서프라이즈까지"
2026-10-2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