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원, 2년 만에 복귀…글리몬 FC서 8승 6패 일본 선수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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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코리안 핏불' 서두원(35, 글리몬 컴퍼니)이 2년 만에 케이지로 돌아온다.
서두원은 오는 25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새 종합격투기 대회 글리몬 FC(GLEAMON FC)에서 후지타 무네히로(35, 일본)와 페더급으로 맞붙는다. 대회 메인이벤트다.
서두원은 2005년 데뷔해 18전 10승 8패 전적을 쌓은 1세대 파이터. 2009년 6월 네오파이트 12에서 열린 라이트급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2013년과 2014년 로드 FC에서 요아킴 한센과 1승 1패를 주고받았다. 2015년 2월 로드 FC 21에서 가진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최무겸에게 판정패하고 로드 FC를 나온 뒤 2년의 공백기를 가졌다.
후지타는 8승 1무 6패의 파이터다. 2008년 데뷔해 슈토, 딥, 판크라스 등 일본의 여러 단체를 거쳤다. 2010년 10월 일본 글래디에이터 11에서 강경호에게 그라운드 니킥에 의한 반칙승을 거둔 바 있다.
코메인이벤트는 전 PXC 페더급 챔피언 '야수' 김장용(32)과 프라이드에서 활약한 고노 아키히로(42, 일본)의 라이트급 경기.
안상일은 라이트헤비급에서 오카모토 준이치로와, 황교평에서 개명한 황지호는 72kg 계약 체중으로 다케우치 고지와, 허민석은 웰터급에서 아라이 유지와 대결한다.
■ 글리몬 FC 01 대진
[페더급] 서두원 vs 후지타 무네하라
[라이트급] 김장용 vs 고노 아키히로
[라이트헤비급] 안상일 vs 오카모토 준이치로
[72kg 계약 체중] 황지호 vs 다케우치 고지
[웰터급] 허민석 vs 아라이 유지
[페더급] 최강주 vs 히라야마 마나부
[페더급] 김종백 vs 아시타가 다이치
[80kg 계약 체중] 김민우 vs 시로마에 에이토
[밴텀급] 신재환 vs 강재구
[페더급] 김동욱 vs 강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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