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리버풀, '핵심' 쿠티뉴 부상에서 회복… 팀 훈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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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쿠티뉴가 팀 훈련에 돌아왔고, 사우스햄튼과 경기에 출전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쿠티뉴는 2일 왓포드에 1-0으로 승리한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 선발 출전, 경기 시작 3분 만에 부상을 입으며 교체됐다.
리버풀로선 쿠티뉴의 부상에 골치를 앓기도 했다. 쿠티뉴가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큰데다, 사디오 마네가 시즌 아웃된 상태에서 쿠티뉴까지 빠지게 된다면 전력 손실이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역시 경기 후 “쿠티뉴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을 정도로 그의 부상은 리버풀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하는 일이었다.
다급해진 리버풀은 의료진을 총동원, 쿠티뉴의 부상 회복에 온 힘을 다했다. 그 덕분에 쿠티뉴는 훈련에 참가할 수 있는 수준의 몸 상태를 만들 수 있었다. 빠른 회복세를 보인 쿠티뉴는 7일 사우스햄튼과 EPL 36라운드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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