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콘퍼런스 파이널] '레너드 공백' SAS, 맥없이 물러난 서부 강호(영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샌안토니오는 2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2016-2017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4차전에서 115-129로 졌다. 샌안토니오는 스윕패를 당하면서 NBA 파이널 진출 티켓을 골든스테이트에 내줬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15일 1차전에서 111-113으로 역전패한 뒤 2차전에서 100-136 패, 지난 21일 3차전에서는 108-120으로 졌다.
정규 시즌에서 61승21패로 서부 콘퍼런스 2위에 오른 강호 샌안토니오 처지에서는 악재가 있었다. '공수 겸장' 카와이 레너드가 1차전에서 부상을 입어 2차전부터 코트를 밟지 못했다.
주축 선수의 공백은 뼈아팠다. 라마커스 알드리지에게만 의존하기에는 무리였다. 레너드가 뛴 1차전에서는 역전패를 하기는 했으나 2차전, 3차전, 4차전처럼 완패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레너드가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샌안토니오의 수비는 흔들리고 공격은 날카롭지 못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휴스턴 로케츠와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진출 티켓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 기간에도 무릎과 발목이 좋지 않았던 레너드가 골든스테이트와 1차전 도중 부상이 샌안토니오에 큰 타격이 됐다.
샌안토니오는 1쿼터부터 리드를 내준 이후 경기 막판까지 끌려다녔다. 반격은 있었으나 이미 분위기를 탄 골든스테이트를 흔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