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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PSG, '브라질 오마주' 새 어웨이 유니폼 발표

작성일: 2017.06.30 03:21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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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헌정' 노란 PSG. ⓒPSG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파리생제르망(PSG)가 2017-18 시즌 착용할 어웨이 유니폼을 발표했다.

PSG는 30일 홈페이지에 "모두 노란 유니폼은 브라질 출신 선수들의 유산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상하의 모두 노란색 유니폼을 공개했다.

1970년은 브라질이 세 번째로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해다. 그리고 PSG가 창단한 해다. '셀레상(브라질 대표 팀의 별칭)'의 마법사들이 PSG의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29명의 브라질 선수들이 PSG에서 활약했다. 프랑스를 제외하고 브라질 선수들이 가장 많았다. '외계인' 호나우딩요가 활약했던 팀이고, 현재는 티아구 실바, 마르퀴뇨스, 루카스 모우라 등 브라질 선수들이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목 주변에는 남색, 흰색, 빨간색으로 장식됐다. 구단의 역사를 담기 위해 목 뒤에는 '파리(Paris)', '위엄(grandeur)', '열정(passion)'이라는 문구가 새겨진다.

새 어웨이 유니폼은 마르퀴뇨스가 지난 26일 상파울루에서 벌어진 PSG 유소년 팀과 경기에서 처음으로 착용했다.

▲ 새 유니폼은 귀엽다. ⓒPSG 홈페이지
▲ 새 유니폼은 귀엽다. ⓒPSG 홈페이지
▲ 새 유니폼은 귀엽다. ⓒPSG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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