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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아스널과 레스터의 EPL 개막전, '누가 출전하고 누가 결장할까'

작성일: 2017.08.11 22:3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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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의 산체스(왼쪽)와 레스터의 마레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다. 아스널과 레스터시티가 2017-20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작을 활짝 연다. 

아스널과 레스터는 12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17-20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 경기를 치른다.

시작은 반갑지만 양 팀 모두 100% 전력은 아니다. 새로운 이적생이 출전하지만 반대로 주축 선수의 결장이 불가피하다.

▲ 라카제트

#아스널-이적생은 데뷔전, 산체스 포함 주축은 결장 가능성↑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구단 역대 최다 이적료를 지출해 영입한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를 선발로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커뮤니티 실드에서 동점 골을 비롯해 맹활약한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나치 역시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영국 국영방송 'BBC'는 11일 두 선수의 선발 가능성이 크다고 점쳤다.

하지만 공백도 있다. 커뮤니티 실드에서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알렉시스 산체스가 개막전에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9일 "산체스의 복부 통증이 발견됐다. 얼마나 오래 걸릴지 모른다. 2주~3주는 출전이 힘들 것 같다"고 말한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의 발언을 보도하며 산체스의 결장을 암시했다. 

'BBC'는 또한 커뮤니티 실드에서 다친 페어 메르테사커와 아직 몸상태가 완전치 않은 잭 윌셔, 아론 램지의 출전 가능성에 의문 부호를 달았다. 로랑 코시엘니는 지난 시즌 리그 최종전 에버튼과 경기에서 경기 시작 14분 만에 퇴장했고, 3경기 출전 징계를 받았다. 코시엘니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을 뛰지 못했고 아직 2경기 결장이 더 예정돼 있다. 리그 1~2 라운드 출전이 불가능하다. 

▲ 이헤나초

#레스터-드링크워터 결장, 이헤나초 선발 가능!

레스터도 100%가 아닌 건 마찬가지다. 'BBC'는 지난 시즌 주축으로 뛴 대니 드링크워터와 로버트 후트가 부상 여파로 경기에 뛰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이적생 비센테 이보라 역시 아직 근육 문제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봤다.

반면 큰 기대를 받고 영입된 켈레치 이헤나초, 해리 맥과이어가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BBC'는 "리야드 마레즈가 이적설로 혼란스럽지만 경기엔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외 제이미 바디, 카스퍼 슈마이켈은 이상 없이 출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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