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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 직캠] 당돌하게 방안에서 랩을? 우리카드 막내 김량우의 이야기

작성일: 2017.08.16 06:0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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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충무로, 배정호 기자] 구도현이 막내 김량우와 룸메이트를 하면서 있었던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줬다.

우리카드 위비 선수들은 15일 서울 충무로 세종호텔에서 열린 2017 우리카드 위비 서포터즈 데이에 참석해 팬 100여 명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토크 콘서트 시간. 구도현이 룸메이트 막내 김량우를 폭로하기 시작했다. 


구도현은 포스트 지에 “제 룸메이트인 (김)량우가 밤마다 혼자 힙합을 부르고 다녀요. 가끔은 무슨 노래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량우야 그만좀 하자” 라고 적었다. 

팀 동료들과 팬들은 빵 터졌다. MC 한석이 김량우를 불렀다. 지난해 드래프트 2라운드 6순위로 선발된 김량우는 태연하게 말했다. 

“그냥 핸드폰 노래를 틀고, 소울대로 흥이 가는 대로 따라 불러요.” 

참 매력적이다. 당돌하기까지. 김량우는 수줍어하지 않았다. 팬들의 요청에 따라 힙합을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 중반부에는 손짓 몸짓으로 자신의 끼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막내 김량우의 공연에 우리카드 서포터즈 데이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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