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PO 브리핑] “나도 데려가” 본선 막차 탄 5팀…챔스 32강 확정
작성일: 2017.08.24 08:14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리버풀 4-2 호펜하임] ‘골 폭풍’ 리버풀, 3시즌 만에 챔스 본선
리버풀이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호펜하임을 꺾었다.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의 ‘뒤꿈치’가 빛났다. 마네는 절묘한 뒤꿈치 패스를 2차례나 성공하며 득점에 기여했다. 엠레 잔은 2골, 모하메드 살라와 피르미누는 각각 1골씩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연승을 거둔 리버풀은 2014-15시즌 이후 3시즌 만에 챔스 본선에 올랐다. 리버풀이 챔스 무대를 밟으면서 프리미어리그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CSKA모스크바 2-0 영보이스] 모스크바, 5시즌 연속 본선 무대
모스크바가 1, 2차전 모두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모스크바는 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영 보이스의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2차전에서 모스크바는 전, 후반 1골씩 넣으며 영 보이스를 꺾었다. 모스크바는 5시즌 연속 챔스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FCSB 1-5 스포르팅CP] ‘후반에만 4골’ 스포르팅, 적지서 완승
스포르팅의 공격력이 폭발했다. 스포르팅과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는 전반전에 1-1로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나 스포르팅은 후반전에 무려 4골을 몰아넣으며 완승을 거뒀다. 스포르팅은 1, 2차전 합계 전적 1승 1무로 챔스 본선에 올랐다. 스포르팅은 최근 4시즌 동안 3차례 본선에 진출했다.
[슬라비아 프라하 0-0 아포엘] 아포엘, 역사상 4번째 챔스 본선 밟아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한 아포엘은 골문을 굳게 닫았다. 슬라비아 프라하는 홈에서 대반전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아포엘이 챔스 본선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4번째이다. 기오르고스 도니스 아포엘 감독은 “이 팀을 이끌고 두 번째 챔스 진출에 성공했다. 챔스 본선에 오르는 일은 정말 어렵다. 본선에서 살아남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코펜하겐 2-1 카라바흐]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으로 올라간 카라바흐
‘원정 골’은 두 팀의 운명을 갈랐다. 카라바흐는 홈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카라바흐는 코펜하겐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1-2로 졌지만 원정 다득점의 원칙에서 앞서 본선에 진출했다.

[UCL 32강 확정] 별들의 전쟁 시작…25일 오전 1시 조 추첨
5개 팀이 막차를 타면서 본선에 오른 32개 팀이 확정됐다. 32강 조 추첨은 25일 오전 1시(한국시간) 모나코의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릴 예정이다.
포트1(시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첼시, 유벤투스, 벤피카, AS모나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샤흐타르 도네츠크
포트2: FC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세비야, 맨체스터 시티, FC포르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트3: 나폴리, 토트넘, 바젤, 올림피아코스, 안더레흐트, 리버풀, AS로마, 베식타스,
포트4: 셀틱, CSKA 모스크바, 스포르팅 리스본, 아포엘, 페예노르트, 마리보, 카라바흐, 라이프치히
[영상] CSKA 모스크바 vs 영보이스, FCSB vs 스포르팅 골 모음 ⓒ정원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