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CIN 쿠에토, CHC전 7이닝 4실점…5승 실패

작성일: 2015.06.13 09:13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신시내티 레즈의 팔색조 투수 쟈니 쿠에토(29)가 시즌 5승 달성에 실패했다.

쿠에토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9탈삼진 4실점을 기록, 시즌 5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팀이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에서 내려가며 승패를 기록하지 못한 쿠에토는 시즌 4승(4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평균자책점은 종전 2.64에서 2.85로 올랐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1회말 시카고 선두타자 덱스터 파울러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뒤 앤소니 리조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크리스 브라이언트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미겔 몬테로를 2루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넘겼다.

그러나 2회 들어 2사 2루에서 제이슨 하멜과 에디슨 러셀에게 연속 적시타를 얻어맞고 2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파울로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고 한숨 돌렸다.

이후 3회부터 5회까지는 4개의 삼진을 곁들이는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만 내주는 등 역투를 펼쳤다. 그러나 6회가 고비였다. 선두타자 브라이언트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 뒤 몬테로를 투수 땅볼로 처리했으나 카스트로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내주고 말았다.

결국 쿠에토는 이날 6회까지만 등판하고 J.J. 후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신시내티는 쿠에토가 마운드에서 내려간 이후 연장 승부를 벌인 끝에 5-4로 승리했다. 후버가 승리를 챙기며 시즌 5승째를 기록했다. 아롤디스 채프먼이 10회말에 등판해 시즌 13세이브째를 수확했다.

[사진] 쟈니 쿠에토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