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올림픽 NOW] 새라 머리 감독, 단일팀 북한 선수 3명 내보낸다

작성일: 2018.02.10 20:51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새라 머리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총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강릉, 조영준 기자] 27년 만에 성사된 남북 단일팀의 첫 경기가 눈앞에 다가왔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코리아'를 이끄는 새라 머리(캐나다) 총감독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첫 경기인 스위스와 경기에서 뛸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10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는 단일팀 '코리아'와 스위스의 평창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B조 조별리그 1차전이 펼쳐진다. 머리 감독은 스위스와 경기에 출전하는 라인업 22명을 발표했다.

단일팀은 지난 4일 스웨덴과 평가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 나섰던 리성휘와 이은지가 빠지고 캐롤라인 박과 랜드 그리핀 희수가 들어갔다. 관심을 모은 북한 선수는 정수현 황충금 김은향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머리 감독은 2~4라인에 북한 선수를 넣었다. 특히 정수현은 2라인에 들어갔다. 코리아의 엔트리는 한국 23명 북한 12명을 합친 35명으로 구성됐다. 단일팀은 매 경기 3명의 북한 선수를 라인업에 포함해야 한다.

코리아의 기둥 박종아와 엄수연 최유정 이진규 박채린은 1라인 주자로 나선다. 2라인에는 최지연이 새롭게 합류했고 북한의 정수연과 김세진 한수진 박윤정이 뛴다. 3라인은 김은향과 조미환 박예은 김희원 랜드 그리핀 희수가 있고 4라인에는 황충금과 캐롤라인 박 고혜인 조수지 임대넬이 대기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