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NOW] 황대헌-임효준-서이라 1,500m 준결승행…성공적 올림픽 데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황대헌(부흥고)과 임효준(한체대), 서이라(화성시청)는 10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 예선에 출전했다. 세 선수 모두 올림픽 데뷔전. 황대헌을 필두로 임효준과 서이라까지 모두 준결승에 진출했다.
황대헌이 가장 먼저 레이스를 펼쳤다. 3조에 속한 황대헌은 북한의 최은성, 캐나다의 디온 파스칼 등과 경쟁했다. 초반 스퍼트보다 탐색전을 택한 황대헌은 7명 가운데 5위로 첫 바퀴를 돌았다. 두 번재 바퀴에서 맨 뒤로 밀려났지만단번에 속도를 높여 9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나섰다. 2분 15초 561,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은성은 2분 18초 213에 그쳐 탈락했다.
임효준은 4조에 속했다. 일본의 요시나가 가즈키 등과 경쟁한 끝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임효준 역시 황대헌과 마찬가지로 초반에 힘을 쓰지 않았다. 10바퀴를 남기고 페이스를 올린 뒤 6바퀴를 남기고 바깥쪽 코스를 공략해 맨 앞에 섰다.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선두를 끝까지 지켰다. 최종 기록은 2분 13초 891.
마지막은 서이라 차례였다. 서이라는 미국의 J.R. 셀스키, 일본의 와타나베 게이타 등과 5조에서 뛰었다. 서이라는 2위로 첫 바퀴를 돌았다. 초반에는 순위 지키기에 주력하지 않다가, 8바퀴를 남기고 달려 나왔다. 와타나베와 선두 경쟁에서 이기고 2분 18초 75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열고 본격적인 행보 돌입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비극' 등반 중 추락으로 인한 둔상→사망 비보...'고작 30세' 세계 신기록 보유자의 예기치 못한 죽음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추천 콘텐츠
-
[포토S] 박한동 회장,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합니다'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인사말 하는 한국대학축구연맹 박한동 회장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