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美 언론, 한국 女 컬링 집중조명…돌풍의 '갈릭걸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은 22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에서 일본과 접전 끝에 8-7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 포함 8연승으로 무서운 상승세도 이었다.
김은정(28, 스킵), 김영미(27, 리드), 김선영(25, 세컨드), 김경애(24, 서드), 김초희(22, 후보)로 이루어진 한국 여자 컬링 대표 팀의 기세를 해외 언론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미국 언론 타임은 24일(한국 시간) '평창 올림픽의 진짜 록스타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겸손한 팀이다'면서 '휴대폰을 꺼놓고 있어 자신들이 수퍼스타가 된 사실을 모르고 있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은 첫 경기부터 세계랭킹 1위 캐나다를 이긴데 이어 스위스, 영국, 스웨덴 등 강호들을 연파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이날 준결승에선 예선에서 유일한 패배를 안긴 일본마저 이기며 설욕에 성공하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하고 있다.
또한, 이 매체는 한국 선수들의 영어 닉네임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매체는 "한국 선수들이 '팬케이크' 그리고 '스테이크' 등의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다. 매우 귀엽고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김영미가 '팬 케이크', 김선영이 '써니', 김은정이 '애니', 김경애가 '스테이크', 김초희가 '쵸쵸'라는 영어 이름을 쓰고 있다.
이어 "한국 선수들은 그들의 고향 의성의 특산물 마늘에 빗대 '갈릭 걸스'라 불린다. 그러나 그들은 마늘 소녀보다 '팀 킴'으로 불리기를 원한다"고 소개한 이 매체는 '한국이 강팀을 만나 잇따라 물리쳤다'면서 치켜세웠다.
한국은 25일 오전 9시5분 스웨덴과 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은 예선에서 스웨덴을 7-6으로 꺾은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열고 본격적인 행보 돌입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