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이적설] 바르사 to ATM “뎀벨레 빌려줄게, 그리즈만 다오”

작성일: 2018.05.02 01:0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널 빌려주면 그리즈만이 우리 팀에 올까?" 움티티와 뎀벨레(오른쪽)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FC바르셀로나가 꿩도 먹고 알도 먹을 수 있는 협상안을 아틀레티코마드리드에 제시할 계획이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문도데포르티보는 1억 500만 유로를 투자해 영입한 프랑스 윙어 우스만 뎀벨레를 2018-19시즌 다른 팀으로 임대를 보내 성장시킨 뒤 다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뎀벨레의 행선지로 아스널, 리버풀 등이 거론됐지만, 스페인 라리가 적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아틀레티코도 거론됐다.

진전된 보도에 따르면 바르사는 뎀벨레를 아틀레티코로 보내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지휘를 받으며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고, 라리가 적응을 마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본질적으로는 아틀레티코의 에이스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하기 위한 좋은 거래가 될 수 있다. 그리즈만을 내줄 경우 대체 선수가 필요한 아틀레티코에 뎀벨레를 빌려주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바르사는 꾸준히 그리즈만 영입을 원했다. 아틀레티코는 리그 내 라이벌에 에이스를 내주길 원치 않고 있다. 하지만 거액의 이적료와 더불어 뎀벨레를 임대해준다는 제안은 아틀레티코가 고려해볼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