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진욱 감독이 본 강백호 장점 '습득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신인 강백호의 올 시즌 성적은 1일까지 5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7(181타수 52안타) 8홈런 31타점 OPS 0.859 득점권 타율 0.368. 기대 이상의 활약에 '괴물 신인'으로 불린다. 올해 신인왕 후보로 꼽힌다.
올 시즌 개막전이 열린 지난 3월 2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KT의 워정 경기에서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강백호는 팀이 0-2로 뒤진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헥터 노에시를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기록했다.
강백호는 고졸 신인으로서는 최초로 개막전에서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2018년 시즌 KBO 리그 첫 홈런이기도 했다.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그는 3월 7경기에서 타율 0.370 4홈런 10타점으로 야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물론 부침은 있었다. 4월 한달간 타율 0.229 1홈런 10타점. 선배들의 벽을 실감했다. 프로 세계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김진욱 감독은 신인 강백호에게 꾸준히 기회를 줬고, 강백호는 기대에 부응했다.
강백호는 지난달 한달간 타율 0.324 3홈런 11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4월에는 고전했으나 5월 들어 주눅들지 않고 제 실력을 맘껏 뽐냈다.
강백호의 활약을 지켜보는 김진욱 감독. 그가 본 강백호의 장점은 무엇일까. 김진욱 감독은 강백호의 장점으로 '습득력'을 꼽았다. 김진욱 감독은 "강백호는 습득력이 빠르다. 경기를 치를수록 매력이 많은 선수다"고 평가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최고 150km' 롯데에 없던 유형의 등장! 투심 던지는 6R 루키의 1군 데뷔전→4실점에도 눈도장 찍었다
2026-08-12
-
'응원구호 논란' 배재고, 극적으로 전국대회 복귀했지만…인천고에 5-8 역전패, 1회전에서 탈락
2026-08-12
-
LG-울산이 무슨 죄? 말 바꾼 KBO→LG, 울산 오카다 영입 무산…"사과의 뜻 전했다"
2026-08-12
-
"밥을 이만큼 먹던데?" 1군 데뷔전이 깜짝 선발이라니, 명장 기대감 크다 "몸 커지면 좋아질 선수"
2026-08-12
-
삼성 이럴 수가, 홈런왕이 충격적 타격 부진 선발 제외… 단호한 박진만, “못 쳐서 뺐다”
2026-08-12
-
[포토S] 경희대 박민서, '절치부심'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