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첫 메달 실패" 김현준-정은혜, 혼성 10m 공기소총 4위
작성일: 2018.08.19 15:21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현준(무궁화체육단)-정은혜(인천미추홀구청)가 19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혼성 10M 공기소총 단체전 결선에서 4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현준-정은혜는 오전에 열린 혼성 10m 공기소총 단체전 예선에서 836.7점을 기록하며 예선 1위로 통과했다. 두 선수는 기세를 이어 결선에 나섰다. 두 선수는 첫 시리즈에서 총 103.4점을 쏴 1위에 올라섰다. 두 번째 시리즈에서 부진하며 3위까지 떨어졌다. 세 번째 시리즈까지 307.4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마지막 시리즈까지 포함해 두 선수는 주춤하며 389.4점, 4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아시안게임에서 사격은 한국의 메달 밭이었다. 1954년 마닐라 아시안게임부터 사격이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은 1966년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메달을 모으기 시작했다. 혼성 10m 공기소총은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정은혜-김현준은 한국 이번 아시안게임 첫 메달 획득 유력 후보였으나 역전패 하며 기쁨을 누리지 못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사격에서 총 243메달(63금·90은·90동)을 목에 걸었다. 중국에 이어 2위다. 1위는 중국으로 395개(197금·120은·78동)다. 이날 경기를 메달 추가 기회로 봤으나 혼성 10m 공기소총에서는 메달 추가에 실패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