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직캠] "버텨준 동료들에게 고맙다", 승리에 공 돌린 노재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우리카드는 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25-23, 16-25, 25-21)로 이겼다.
경기 전 노재욱은 누구보다 활기가 넘쳤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안겼다. 한편으로는 진지한 표정을 하며 팀의 주전 세터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날 노재욱은 팀 공격수들의 보조 노릇을 확실히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아가메즈와 호흡은 환상적이었다.
노재욱은 "평소에 아가메즈와 어떻게 주고 받을지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눈다. 좋은 선수여서 잘 맞춰주면 더 잘할 선수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료들이 버텨줘서 고맙다. 승점 3점을 따서 기쁘다"고 말했다.
노재욱은 지난 11월 최홍석과 트레이드돼 우리카드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세터 고민에 시달렸던 우리카드는 노재욱의 적절한 공격 배분과 경기 운영으로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복덩이'라는 별명에 대해 노재욱은 "제가 복덩이도 아니고 크게 생각 안 한다. 동료들과 어우러져 열심히 하다 보니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면서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노재욱은 "항상 경기장에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좋은 경기력 보이겠다"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