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어깨 수술하고 구속 회복한 안영명, '비결은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박성윤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한화 안영명은 올해 미스터리를 남겼습니다. 지난 2016년 7월 어깨에 웃자란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지난해까지는 평균 140km를 넘지 못하다 올해 143.9km로 구속을 회복했습니다. 4월에는 최고 148km까지 던졌습니다.
구속을 회복한 안영명은 한화가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큰 힘이 됐습니다. 정규 시즌 8승 2패 8홀드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4월과 5월 성적이 눈부셨는데요. 두 달 동안 21경기에 나와 3승 무패 8홀드,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했습니다. 정규 시즌 홀드가 전부 이 두 달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안영명에게 비결 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한화 송진우 투수 코치와 정형외과 전문의는 모두 기본에 주목했습니다. 충분한 휴식, 그리고 철저한 준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진우 투수 코치는 "지난해까지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많이 던졌으니 팔에 탈이 날 수 밖에 없었다. 긴 휴식이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이제형 정형외과 전문의는 "어깨뼈 제거 수술은 구속과 관련이 없다. 선수가 쉬면서 하체와 코어 근육을 키웠기 때문일 것"이라며 안영명의 노력에 주목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