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무토 트레이드, 필라델피아 대박" 전 GM 평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큰 틀에서는 윈-윈 트레이드라는 평가다. 필라델피아는 리얼무토를 데려와 중심 타순과 수비력 갖춘 포수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한꺼번에 달성했다. 마이애미는 선수 스스로 팀과 재계약할 뜻이 없다고 밝힌 리얼무토를 보내면서 좋은 유망주를 데려왔다. 보든은 산체스에 대해 "내 기준에서 리그 5위 안에 드는 유망주"라고 소개했다.
필라델피아에는 A 등급을 줬다. 리얼무토에 대한 20-80 스케일(선수들의 능력을 20-80 사이의 숫자로 표현) 송구 55, 수비 60, 정확성 60, 장타력 60, 주력 50점이다.
"리얼무토는 지난해 리그 최고 포수였다. 산체스라는 유망주를 포기했지만 나머지 2명은 유출되도 큰 손해가 아니다. 유망주는 잠재력이 터지지 않을 수 있지만, 리얼무토는 장기 계약을 맺을 만한 선수다."
비록 바라던 A급 유망주를 2명 얻지는 못했지만 마이애미도 B+ 등급을 받았다.
"리얼무토가 마이애미와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이상 트레이드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상대 팀이 더 나은 유망주 패키지를 내주지 않은 점은 불안하다. 그래도 지안카를로 스탠튼이나 마르셀 오수나, 크리스티안 옐리치 트레이드보다는 나은 거래를 했다."
트레이드 핵심 자원인 산체스에 대해서는 "젊은 시절 페드로 마르티네즈와 비교할 만하다. 포심 패스트볼 구속이 98~99마일 수준을 유지하며, 파워 커브와 체인지업이 수준급이다"라고 평가했다. 20-80 스케일 잠재력 평가에서는 포심 패스트볼이 75로 최상위권에 속했다. 슬라이더 60, 체인지업 60, 제구력 65, 커맨드에 60점을 줬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