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버터플라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신곡 '버터플라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달의 소녀는 21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리패키지 앨범 'X X(멀티플 멀티플)' 타이틀곡 '버터플라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신곡 '버터플라이'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나비를 형상화한 매혹적인 군무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달의 소녀가 보여줄 매혹적인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달의 소녀의 리패키지 앨범 'X X'은 발매 전부터 사전 예약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아이튠즈 차트 26개국 1위에 오르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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