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2022년 월드컵부터 48개 팀이 격돌한다
작성일: 2019.03.17 06:00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국제축구연맹이 중대한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FIFA는 한국 시간으로 16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이사회를 갖고 주요 현안을 의결했습니다. 오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부터 48개국 체제로 치르기로 결정한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이에 대해서 FIFA는 개최국 카타르와 논의에 나섰습니다. 월드컵 참가국 확대와 동시에 컨페드레이션스컵은 폐지되고, 클럽월드컵이 확대되기도 했습니다.
FIFA는 해당 사안에 대해서 "월드컵 출전국을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하는 것은 타당하다"면서 "개최국 카타르와 협의할 것이다. 카타르의 이웃 국가와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사안에 대한 타당성 검토가 곧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오는 6월 5일 파리에서 열리는 제69회 FIFA 총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컨페더레이션스컵이 폐지되고 2021년부터 클럽우러드컵이 확대 개최되는 것도 주요 변화입니다. 기존 7개 팀이 참가하던 클럽월드컵은 2021년부터 대폭 확대됩니다. 참가국이 무려 24개 팀으로 증가합니다. 각 3개 팀이 8개 조로 묶이며 조 1위가 8강 녹아웃 스테이지로 향합니다.
일정과 대륙별 진출 팀 숫자는 추후 논의될 예정이지만, 유럽이 8개 팀으로 가장 많은 쿼터를 배분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