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미나 안무가와 제이슨 데룰로와의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이 공개된다.제공l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세계적 안무 크리에이티브 매니지먼트인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이하 원밀리언)의 명미나 안무가와 제이슨 데룰로와의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이 공개된다.

명미나 안무가는 원밀리언 소속 안무가로 트와이스 ‘우아하게’와 제시 ‘구찌’ 안무 제작으로 호평 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마마무 ‘고고베베’와 박봄의 신곡 ‘봄’으로 입지를 다졌다.

제이슨 데룰로는 대표곡 ‘위글’을 비롯해 ‘겟어글리‘, ‘원트 투 원트 미’, ‘스왈라’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팝가수로 최근 마이클 잭슨 헌정 앨범 '렛츠 셧 업 앤 댄스'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먼저 엑소 레이와 NCT127과의 협업을 이뤘고 이번에는 명미나 안무가와 협업을 한다.

공개될 영상에서 명미나 안무가는 제이슨 데룰로의 '렛츠 셧 업 앤 댄스'에 맞춰 그녀만의 독창적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귀를 사로잡는 팝 음악과 함께 시선을 강탈하는 파워풀한 안무와 섹시한 명미나 안무가의 퍼포먼스에 기대를 모은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1400만 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안무 크리에이티브 원밀리언은 국내 최초 안무가 매니지먼트 회사로 국내외로 다양한 팬을 보유하고 있다. 단순한 안무 창작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아, 세계적인 스타들과 협업을 이루며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원밀리언 명미나 안무가와 제이슨 데룰로의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은 22일 금요일 오후 9시 원밀리언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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