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REVIEW] '답답했던' 첼시, 알론소 골로 프라하 원정 1-0 신승
작성일: 2019.04.12 05:50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첼시는 12일(한국 시간) 체코 프라하 시노보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슬라비아 프라하에 1-0으로 이겼다.
첼시는 수비적인 프라하의 대응에 해결책을 찾지 못해 고전했다. 두 팀이 전반 기록한 유효 슈팅은 단 하나 뿐.
그나마도 프라하 쪽에서 나왔다. 전반 21분 페트르 에비크의 중거리 슛은 케파 아리사발라가 골키퍼가 막았다.
후반에도 경기가 풀리지 않자 첼시가 비교적 이른 시간 교체 카드를 썼다. 후반 14분 페드로 로드리게스를 빼고 에덴 아자르를 투입했다.
첼시가 연이어 기회를 잡았지만 마무리에 실패했다. 후반 15분 안토니오 뤼디거의 슛은 골키퍼에게 막혔고, 후반 16분 윌리안이 왼쪽 돌파를 성공한 뒤 시도한 슛은 골문 바깥으로 흘렀다.
위기도 있었다. 후반 24분 역습이 전개되면서 이브라힘 트라오레에게 그대로 공간을 줬다. 골문 구석을 향한 강력한 슛은 케파가 막았다. 후반 35분에도 아찔한 위기를 넘겼다. 케파가 크로스 처리에 실수하면서 상대의 발앞에 공을 넘겨준 것. 이어진 얀 보릴의 슛을 케파가 막으면서 결자해지 했다.
첼시의 공격은 잘 풀리지 않았다. 후반 24분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패스를 내준 올리비에 지루의 위치가 수비보다 앞서 있었다.
후반 41분에야 첼시도 겨우 한숨을 쉴 수 있었다. 윌리안이 넘겨준 절묘한 크로스를 마르코스 알론소가 머리로 밀어넣으면서 귀중한 결승 골을 넣을 수 있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