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 제이홉. 출처l방탄소년단 트위터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과 제이홉이 북미 투어를 끝마치는 소감을 밝혔다.

20일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과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정국은 자신의 사진과 함께 “아미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고 제이홉은 “미국 투어가 이제 끝났다. 우리 팬들에게 함께해줘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고맙다. 또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약속한다. 나는 여러분의 희망이고 여러분은 나의 희망이다. 사랑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방탄소년단은 5월 5일과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12일과 13일 시카고 솔저 필드, 19일과 20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