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제주스, 맨시티 등번호 33번→9번 변경…“브라질과 같아 기쁘다”
작성일: 2019.06.22 23:2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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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주스의 새로운 번호를 발표했다. 놀리토가 떠나고 남은 9번을 제주스에게 배정했다. 제주스는 2017년 맨시티 입단 후 등 번호 33번을 달고 뛰었다.
브라질 대표 팀과 같은 번호다. 맨시티에서 33번으로 활약했지만, 브라질에서는 등 번호 9번으로 최전방 공격수 임무를 수행했다. 브라질 대표 팀과 같은 번호를 배정 받은 만큼, 제주스의 2019-20시즌 동기부여도 크다.
맨시티는 흥미로운 영상으로 제주스 등 번호 교체를 발표했다. 포토샵으로 등 번호 33번을 지우고 9번을 새겨 넣는 영상을 올렸는데, 등 번호 교체 후 제주스는 “맨시티에서 9번은 정말 영광이다. 브라질과 같은 번호다. 다음 시즌에도 맨시티 우승에 힘이 되고 싶다. 맨시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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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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