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예] 같은 장소 다른 진술, 정준영 최종훈 1차 공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오늘의연예 제작팀] 집단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 씨와 최종훈 씨가 법정에서 만났습니다.
지난 16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준영 씨와 최중훈 씨가 참석했는데요.
이들은 지난 2016년 대구 소재의 한 모텔 객실에서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피해자 A를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범죄사실을 인정하며 사과를 했었던 정준영! 하지만 두 사람은 갑자기 입장을 바꾸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정준영 씨의 변호인은 “준강간을 의도하거나 계획하지
않았고, 성관계는 있었지만 합의에 의한 관계였고, 항거 불능
상태가 아니였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이 사건의 중요한 증거인 메신저 단체 대화방 내용 자체가 복구 작업을 거쳐 익명으로 제보된 내용이고 이것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해서 수집된 증거이므로 배제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최종훈씨는 피해자와 아예 성관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그는 법정에서 "절대 강압적으로 강간하거나 간음하지 않았다. 계획하지도 않았다"며 밝혔습니다.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 “성관계 자체가 없었다” 같은 장소 다른 진술을 펼치고 있는 정준영 씨와 최종훈씨!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점을 고려해 피해자 5명, 피고인 5명 모두와 참고인 2명에 대한 증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 중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끝까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