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 2019 KBO 리그 올스타전이 21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선수들의 깜찍한 아들 딸들이 그라운드로 나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재호, 붕어빵 아들을 바라보며

김재호 아들에게 이학주 소개하는 박세혁

샌즈 아들 꼭 안은 다정한 정후 삼촌

아빠 찾는 샌즈 아들과 호잉 딸



'사랑스러운 샌즈 아들'


류지혁 아들, '아빠 나도 야구 할래요'

로맥 아들, '아빠 품에 꼭 안겨~'

로맥 아들, 그라운드에 나타난 인형

알칸타라 아들들, '아빠랑 꼭 닮았죠?'


로맥 아들, '우리 아빠가 홈런왕?'
스포티비뉴스=창원, 곽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