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송혜교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은정은 지난 25일 "갈라 디너 행사 -빛나는 주얼리와 눈부신 교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모나코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의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한 모습. 그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민트색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있다. 송혜교는 화려한 장신구를 착용했지만, 그의 여전한 미모가 더 눈부시게 아름다워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송혜교는 배우 송중기와 결혼 1년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개인적 아픔에도 한결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모았다.
최근 송혜교는 자신의 이혼과 둘러싼 루머들에 칼을 빼 들었다. 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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