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전 패배' 피케의 자위 "지금 지는 게 나중에 지는 것보다 낫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제라르드 피케(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틱 빌바오전 패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바르사는 17일(한국 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발리아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 빌바오와 경기에서 0-1로 졌다. 후반전 막판 아리츠 아두리스에게 환상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앙투앙 그리즈만, 루이스 수아레스, 우스망 뎀벨레 등 최정상급 멤버로 출전했기에 이번 패배 충격이 컸다. 이적생 그리즈만이 특히 부진했고, 수아레스가 부상으로 전반 교체되는 등 악재도 많았다.
피케는 빌바오전 이후 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와 인터뷰에서 "빌바오 원정은 항상 어려웠다. 후반전엔 나아졌지만, 세밀한 플레이는 빌바오가 앞선 게 사실이다. 이런 요소들이 승패를 결정한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잘해낼 것이다. 지금 지는 게 나중에 지는 것보다 낫다. 우린 막 프리시즌으 끝냈고, 새로 영입된 선수들도 있다. 때론 경기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며 앞으로 나아질 경기력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