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원정도박 혐의로 오늘(28일) 경찰 출석…'버닝썬' 이후 5달 만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가 버닝썬 사태 이후 다섯 달 만에 다시 한번 경찰에 출석한다.
승리는 2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 해외 원정 도박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
승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에서 수차례에 걸쳐 도박을 한 혐의로, 판돈으로 20억 원을 썼고, 도박으로 잃은 돈만 1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명 '환치기' 수법으로 원화와 달러를 교환하는 등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카지노 이용 횟수, 도박 자금 출처 등을 확인할 전망이다.
승리가 경찰에 출석하는 것은 버닝썬 사태 이후 약 다섯 달 만이다. 승리는 클럽 버닝썬에서 성접대, 횡령 등을 한 혐의로 3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다. 이후 지난 6월 자신이 운영하던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일련의 사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당시 승리는 성매매 처벌법 위반(알선, 성매매), 변호사비 업무상횡령, 버닝썬 자금 특경법상 업무상 횡령, 증거인멸교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식품위생법 위반 등 총 7개 혐의를 적용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승리는 2015년 1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대만인 일행 및 일본 사업가 일행, 홍콩인 일행 등을 상대로 수차례에 걸쳐 성매매 행위를 알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지난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서 있었다는 성접대 의혹은 불기소 의견(혐의없음)으로 송치됐다.
전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승리에 이어 경찰 조사를 받는다. 양현석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호텔에서 상습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29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남유정, 본격 솔로 활동 시작…'니가 참 좋아' 리메이크 음원 발표
2026-08-11
-
블랙핑크 로제, 10주년 '팬 홀대' 논란에 사과..."외롭게 만들어 미안"
2026-08-11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상승세 제대로 탔다...뮤비 3천만뷰 돌파
2026-08-11
-
빌리,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 출연...파워 군무-유니크한 '빌리코어' 기대
2026-08-11
추천 콘텐츠
-
정해인, '비지니스 · 대게 플렉스'에 단독 출연 선구안까지 …이 와중에 '갓벽'
2026-08-11
-
'하영 친일 논란 여파 속' 정해인, '살롱드립' 단독 출연에 네티즌 "선견지명"
2026-08-11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