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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맨시티는 별이 다섯개"…伊 매체, UCL 팀별 '난이도 평가'

작성일: 2019.08.29 14:2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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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이었던 리버풀.

▲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019-20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32개 팀의 전력을 별의 개수로 평개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이제 곧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막을 올린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팀별 난이도를 평가했다. 

UEFA는 30일 오전 1시(한국 시간)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식을 진행한다. 유럽 복수 매체가 챔피언스리그 예상 조 편성을 보도하는 가운데,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흥미로운 분석 기사를 냈다.

이 매체는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32개 팀별 전력을 분석해 난이도를 평가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 리버풀을 비롯해 막강 전력 맨시티, 리오넬 메시의 바르셀로나가 별 다섯 개 난이도의 팀으로 평가됐다.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 팀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이 각각 별 네 개의 난이도 팀으로 측정됐다. 

에덴 아자르가 이탈한 프랑크 람파드 신임 감독의 첼시,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아약스가 별 3개에 그친 게 특이점이다. 

이외 이강인의 발렌시아가 별 세 개, 황희찬의 잘츠부르크가 별 두 개의 난이도 팀으로 평가됐다. 

◆2019-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 추첨 시드

포트1 - 리버풀(잉글랜드) 첼시(잉글랜드) 바르셀로나(스페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 바이에른 뮌헨(독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제니트(러시아)

포트2 -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도르트문트(독일) 나폴리(이탈리아)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아약스(네덜란드) 벤피카(포르투갈)

포트3 -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레버쿠젠(독일)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올림피아코스(그리스) 브뤼헤(벨기에) 발렌시아(스페인) 인터밀란(이탈리아)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포트4 -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러시아) 겡크(벨기에) 갈라타사라이(터키) 라이프치히(독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 츠베츠다(세르비아) 아탈란타(이탈리아) 릴(프랑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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